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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오블리크 투인원 파우치 vs 나노 파우치 비교 요즘 저의 고민사였던 디올 가방 고르기. 디올 몽테인 30 오블리크 투인원 파우치와 디올 몽테뉴 나노 파우치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디자인 차이 투인원 파우치와 나노 파우치의 외관상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어요. CD 로고가 나노 파우치가 좀 더 작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한 디자인이에요. 둘 다 체인으로 크로스백으로 맬 수도 있고 벨트백으로도 맬 수 있어요. 가장 큰 차이점은 크기인데 나노 파우치는 핸드폰이 안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예요. 실제로 보면 정말 작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미니백을 원하신다면 딱 좋은 크기예요. 투인원 파우치는 핸드폰, 작은 소품들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내부에는 둘 다 카드를 수납할 수 있.. 더보기
디올 30 몽테인 투인원 파우치 착샷 요즘 디올이 핫해졌죠. 저도 요즘 디올 오블리크에 빠져서 여러 제품을 보고 왔어요. 디올 오블리크 몽테인 투인원 파우치 착샷과 사이즈 팁 드리려고 합니다. 디올 오블리크 몽테인 투인원 파우치 상품번호는 s2086utzq_m928 가격은 2,450,000원이에요. 최근에 나노 사이즈 리뷰도 했는데 나노 파우치보다 한 단계 큰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 체인으로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벨트백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벨트백으로 쓰기에는 조금 큰 느낌인데 활용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벨트백을 크로스로 매시는 분들도 계셔서 활용도가 높은 가방이에요. 벨트백,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해서 패션 코디할 때, 자주 찾게 되는 가방이네요. 나노 파우치는 핸드폰도 안 들어갈 정도로 작은데 투인원 파우치는.. 더보기
디올 오블리크 나노 파우치 크기 및 착샷 요즘 미니백이 대세죠. 미니백을 찾던 중 디올 오블리크 미니백을 발견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아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직접 보고 왔어요. 광교 갤러리아 디올 매장 광교 갤러리아 디올 매장에 평일에 다녀왔어요. 대기는 약 1시간 30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어요. 현재 디올에 재고가 많지 않아서 원하시는 제품이 없을 가능성이 커요. 오블리크 제품은 몇 개 없었으나 제가 찾던 나노 파우치는 있었어요. 디올 오블리크 나노 파우치 살펴보기 가격은 140만 원. 실제로 나노 파우치를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정말 정말 작다.' 였어요. 사이즈는 13.5 x 9.5 x 4 cm이고 거의 손바닥만 한 크기였어요. 아이폰 .. 더보기
무신사 스탠다드 감사세일 (11.11 - 11.17) 평소에 무신사 스탠더드 제품을 많이 구매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옷 질도 좋고 다양한 핏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한 개만 사도 무료 배송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데 곧 감사 세일을 시작한다고 해요. 무신사 스탠다드 감사 세일 11.11. 목요일부터 11. 17. 수요일까지 최대 80%까지 할인을 해요. 매일 인기품목은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오전 11시, 오후 3시에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망설이면 품절이기 때문에 빠른 선택과 클릭이 필요하겠어요. 홍대 매장에서는 단독으로 70% 할인을 한다고 해요. 홍대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퇴근길에 방문하셔도 좋겠어요. 최대 80%까지 할인한다고 하니 이 기회에 무신사 스탠더드 기본 템들 쟁여놔야겠어요. 더보기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후기 (HD8651)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캡슐커피부터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다양한 제품을 써봤어요.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도 사용 중인데 후기 참고하세요.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장점 일단 전자동의 최대 장점은 버튼 하나로 커피가 내려진다는 거예요. 손쉽게 내릴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 내려 먹기 좋고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손쉽게 원두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실제로 에스프레소가 내려지는데 까지 1분 정도 소요되니깐 상당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로 드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사 먹는 것보다 필립스 전자동 머신을 구매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으로 이득이에요. 원두 1kg을 사면 한 달 이상을 먹는데 요즘 원두도 값이 많이 싸져서 하루에 300원 꼴인 것 같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자동 에.. 더보기
폴더 블랙프라이데이 혜택 정리 (11.8 - 11.15) 오늘부터 폴더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됐어요. 83프로까지 세일이라고 하니 할인폭이 상당한데요. 할인뿐만 아니라 쿠폰도, 추첨 혜택이 많아서 정리해봤어요. 최대 83%까지 할인 양말, 액세서리, 신발, 옷까지 10%에서 최대 83%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해요. 나이키, 반스, 퓨마 등 신발도 할인을 많이 하네요. 현재 많은 브랜드에서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폴더 가격과 브랜드 공홈 가격을 비교하셔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타임 어택 하루 3번, 12시, 16시, 20시에 파격적인 한정 특가 상품이 열려요. 오늘은 운동화 3개가 올라왔어요. 89,000원 운동화를 67% 할인율로 29,000원에 판매되었네요. 할인율을 각각 67%, 56%, 65%로 타임어택 노려볼만하네요. 타임특가 상품은 1인 1개만 구매.. 더보기
모더나 부스터샷 상세 후기 (얀센 - 모더나) 위드 코로나 시국이라 모더나 부스터 샷을 맞고 왔어요. 6월에 얀센을 맞고 약 4개월 뒤에 모더나 부스터 샷을 맞았습니다. 예약한 날짜는 다음 주였는데 동네 병원에 부스터 샷 잔여백신이 남아서 전화로 예약하고 맞았어요. 모더나 부스터 샷 1일 차 모더나 부스터 샷은 기존량의 절반을 맞는다고 하죠. 그래서 얀센을 맞을 때 보다 걱정이 덜 했어요. 주사를 맞을 때는 별 통증이 없었습니다. 오후 3시에 맞았는데 밤 12시가 지나니깐 몸살 기운이 약간 올라왔어요. 발열은 있지 않아서 타이레놀 복용하지 않고 일찍 잤습니다. 모더나 부스터 샷 2일 차 아침에 일어나니 본격적으로 아파지기 시작했어요. 몸살 기운이 있고 팔뚝 근육통이 있었는데 겨드랑이까지 아팠어요. 목 쪽에서 뜨거운 열감이 느껴졌으나 일시적인 증상이었.. 더보기
나이키 조던 양말 M사이즈 (235사이즈) 레깅스에 양말을 올려 신고 싶어서 조던 양말을 구매했어요. 아웃렛에는 목이 긴 양말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 나이키 조던 양말 검색하시면 구매할 수 있어요. 사이즈를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M 사이즈 사니깐 딱 맞게 맞네요. 후기 참고하세요. 나이키 조던 양말 사이즈 제 발 사이즈는 235mm이고 M사이즈 구매했어요. M사이즈는 24cm-27cm라 혹시나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이즈 잘 맞아요. L사이즈는 여성분이 신으시면 뒤에 발꿈치가 엄청 남아요. 남편 신을 L사이즈도 구매했는데 뒷부분이 많이 남네요. 여성분들은 M사이즈를 구매하시고 남성분들은 L사이즈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두꺼운 두께감과 쿠션감 얇은 양말이 아니에요. 양말 자체가 두꺼워서 여름철에는 신으면 푹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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